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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Description

최초의 금융은 회계로부터 시작되었다

전 세계 돈의 흐름을 만드는 회계의 모든 것!

신석기 혁명으로 농업이 정착되면서 생산되는 가축 및 곡식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동시에 거래도 활발해졌다. 사람들은 더 이상 기억에만 의존한 거래가 힘들어지자 수량 및 거래를 표시할 물표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것이 곧 금융과 회계의 시작이었다. 

이후 더욱 복잡해지는 거래의 원인과 결과를 명확하게 기록하기 위해 피렌체의 상인들은 복식부기를 만들었고, 동인도회사에 투자하는 투자자에게 공정하게 수익을 분배하기 위해 주식회사가 생겨났으며, 이후 회사의 재정 상황을 명확하게 공개하기 위해 재무제표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회사의 투자 가치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자기자본이익률(ROE), 총자산이익률(ROA) 등과 같은 지표도 생겨났다. 

이처럼 인류의 고대 문명부터 시작한 회계는 필요에 의해 생겨나고, 발전하여 현재는 전 세계 금융의 공용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회계의 흐름을 안다는 것은 곧 돈의 흐름을 안다는 뜻이며, 돈의 흐름을 안다는 것은 경제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제를 보는 시야를 넓히고, 합리적 의사 결정을 돕고, 재무제표 속 투자 정보를 찾는 

회계학적 사고 키우기

살다 보면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 직면할 때가 있다. ‘갖고 싶은 물건을 빌릴까? 살까?’, ‘하고 싶은 일을 할까? 할 수 있는 일을 할까?’, ‘A회사 주식을 살까? B회사 주식을 살까?’, ‘지금 하고 있는 소비가 과연 합리적인 지출일까?’ 등의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 부딪히고 치열하게 저울질한다.

이때 이 책의 회계지식을 습득하여, 회계학적 사고를 키운다면 문제 해결이 수월해진다. 회계상 매몰비용과 기회비용의 의미와 차이를 안다면 경제적으로 손해를 덜 보는 선택을 할 수 있으며(91장), 회계 지표를 활용하여 수익을 잘 내는 회사를 찾아내면 가치가 있는 투자를 할 수 있고(58, 59장), 현재 쓰고 있는 돈이 미래 가치에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알 수 있다(30장). 회계는 단순히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투자자에게만 국한되는 지식이 아니다. 회계를 통해 기르는 회계학적 사고는 늘 선택지에 놓이는 현대인들에게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고, 경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키워주며,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도록 돕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회계 기초지식은 물론 삶의 무기가 되는 인문&교양 지식까지!

이야기로 회계의 원리를 이해하여 평생 남는 지식으로 만들자!

이런저런 이유로 회계지식을 습득하려는 사람들은 딱딱하고 지루한 용어를 익히고, 숫자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인다. 회계를 숫자와 표로만 이해하려고 하니 흥미는커녕 뒤돌아서면 까먹는 인스턴트 지식만 쌓일 뿐이다. 

이 책은 역사, 경제, 인물 등과 관련한 다양한 상식들을 통해 회계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의 재산을 통해 알아보는 회계상 재산(29장), 노동자의 10년 치 월급보다 비쌌던 튤립이 탄생시킨 파생금융상품(41장), IMF 이후 대규모 기업 파산의 원인이 된 부채비율(51장), 아모레퍼시픽 주가 상승을 통해 알 수 있는 액면분할의 이점(85장) 등 숫자가 아닌 이야기로 회계 용어를 습득하니 원리를 이해하기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국제회계기준, 재무제표,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부채와 자본 등의 회계 기초지식은 물론 스톡옵션, 액면분할, 분식회계 등 알아두면 고수가 되는 심화지식도 담았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회계에 깊이 스며들게 되고, 그 과정에서 쌓이는 인문&교양 지식은 지적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준다.

GENRE
Business & Personal Finance
RELEASED
2020
4 February
LANGUAGE
KO
Korean
LENGTH
230
Pages
PUBLISHER
(주)도서출판 길벗
SELLER
Gilbut Publishing
SIZE
7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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