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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소개>
깊은 밤. 알프스의 성 도미니코 침묵 수도원 문 앞에 버려져 베르제 수도사에 의해 성장한 블랑샤르는 수도원 밖으로 멀리 나갔다 들어온 날 이후부터 악령과 이교도들의 추격을 받게 된다. 악령에 사로잡힌 블랑샤르의 구마의식을 위해 수도원을 찾아온 레옹 라클라우 신부는 소년의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피의 세례’를 통해 블랑샤르가 ‘심판의 창’을 손에 넣을 운명을 타고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날로 블랑샤르는 ‘아이기스(Aegis 신의 방패)’의 일원이 되기 위해 레옹 라클라우 신부를 따라 샤모니라는 알프스의 도시로 떠난다.
아이기스가 되는 첫 번째 관문인, 물을 포도주로 바꾸라는 엉뚱한 테스트를 시작으로 지상훈련이 시작되려는데, 갑자기 로아라는 이름의 소녀가 찾아와 자신도 제자로 받아 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한다. 로아는 빙하 아래 얼음 묘지에 냉동인간으로 묻혀 있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 온갖 방법을 찾아 헤매던 중, 아이기스가 되어 이교도의 마을에 숨겨져 있는 전설의 성배를 찾아 나설 생각이었다.
블랑샤르와 로아, 두 친구의 앞날에는 ‘신의 피’로 불리는 ‘샤또 드 몽세귀르’ 와인에 얽힌 십자군과 이교도들이 치른 과거의 전쟁, 그리고 그 전쟁에서 ‘영생의 잔’을 소유하고 살아남은 성배의 여인 아닉끄와의 800년 역사를 건 운명적인 미래의 전쟁이 기다리고 있다.

GENRE
Sci-Fi & Fantasy
RELEASED
2013
1 March
LANGUAGE
KO
Korean
LENGTH
162
Pages
PUBLISHER
Son
SELLER
Korea N.net inc
SIZE
10.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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