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농밀함 1

Publisher Description

“뭐든 지는 게 싫습니까?” 

“네, 당연히 싫죠.”

“그럼 밤에는? 침대에서도…… 남자에게 지는 거, 싫어합니까?”


빈틈없는 완벽주의 그 여자, 오설아

잘나도 너무 잘난 그 남자, 차석빈

두 남녀의 밀고 당기는 짜릿한 사내연애! <사랑, 그 농밀함>


가방전문 브랜드기업 ‘모딜’의 디자인 1팀, 대리인 설아와 석빈은 오늘도 어김없이 목소리를 높이며 서로에게 으르렁거린다. 정확히 말하자면, 석빈은 늘 그랬듯이 여유로운 얼굴로 설아의 속을 벅벅 긁어대는 말을 내뱉었고, 설아는 그의 말에 잔뜩 흥분한 상태였다. 노력파인 자신과 달리, 타고난 감각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석빈이 못마땅한 설아. 그녀에게 차석빈이란 존재는 꼴도 보기 싫은 재수 없는 남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고 싶은 남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석빈의 사소한 도발을 계기로 둘 사이에는 남모를 변화가 생기는데.


“나랑 하는 게 좋았나 봅니다. 이거, 그럼 이번에도 내가 이긴 거 아닌가?”

“차석빈 씨, 술 마실 때 쓸데없는 이야기를 꺼내서 날 도발한 건 무슨 속셈이었죠? 어제 당신 밑에 깔아보라고 한 건…… 무슨 뜻이었죠? 어디부터 어디까지 뭘 원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랑 하고 싶어서 도발한 건 확실한 거 아닌가? 그럼 이건 처음부터 내가 이긴 거 아니었어요?”


작은 도발에서 비롯된 관계였지만, 그 어떤 때보다 뜨거웠다! 

그날 이후, 설아는 자꾸만 석빈이 신경 쓰이고 그를 향한 승부욕은 차츰 다른 마음으로 변해만 가는데. 석빈은 대놓고 자신을 싫어하는 그녀를 사로잡기 위해 진심을 꺼내 보이지만, 눈치 없는 그녀는 좀처럼 그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 일과 사랑, 그 어떤 것도 포기할 수 없는 그들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사랑, 그 농밀함 / 한채민 / 로맨스 / 전2권 완결

GENRE
Romance
RELEASED
2015
July 21
LANGUAGE
KO
Korean
LENGTH
100
Pages
PUBLISHER
라떼북
SELLER
MYDEPOT Co.Ltd.
SIZE
1.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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