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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여배우 서연지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를 가진 엔터테인먼트 대표 차강준


사랑했지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었던 두 사람

7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운명처럼 다시 만나다


7년 전 어느 날, 강준은 여동생 예나의 학교에 찾아갔다가 우연히 예나의 학교 동기 연희와 마주친다. 첫눈에 연희에게 호감을 느낀 그는 우연히 연희의 남동생 정우가 사고를 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녀를 도와주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강준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된 연희는 사정상 당장은 갚기 힘들지만 반드시 돈을 갚겠다고 말한다. 그런 연희에게 강준은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음…… 돈을 꼭 갚고 싶다고 하니까 지금 막 생각난 건데, 일주일에 한 번 나랑 데이트 어때요?”

“네? 그게 무슨…….”

“돈 꼭 갚고 싶다면서요. 지금 내가 원하는 건 그거니까 같이 데이트하는 걸로 퉁치죠. 아, 횟수는 딱 열 번 어때요?”

“네?”

“일주일에 한 번씩 일요일에 나랑 데이트해 줘요.”

그 말이 마치 자신을 돈으로 사겠다는 말처럼 들리는 연희는 지레 겁을 먹는다. 그러나 스킨십을 배제한 데이트를 하자는 강준의 제안이 자신에게 전혀 나쁜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한 연희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일주일에 한 번씩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 만남이 거듭될수록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빠져들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현실이라는 높은 벽에 부딪혀 이별하게 된다.

그리고 7년 후,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여배우 ‘서연지’가 된 연희와 잘나가는 영화 제작사 대표 강준은 우연히 이웃사촌으로 재회하게 되는데…….


한순간의 충동적인 제안으로 시작된 잊지 못할 단 하나의 사랑! 《순수한 유혹》


순수한 유혹 / 강민비 / 로맨스 / 전3권 완결

GENRE
Romance
RELEASED
2015
September 22
LANGUAGE
KO
Korean
LENGTH
100
Pages
PUBLISHER
라떼북
SELLER
MYDEPOT Co.Ltd.
SIZE
1.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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