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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천리래상회(有緣千里來相會) 

운명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500년 전, 한양. 조선 왕의 차자인 희령대군 이청은 한성판윤 최균의 여식과 원하지 않는 혼인을 맺게 된다. 게다가 혼인을 하는 날마저도 실례를 범할 정도로, 모질이라고 놀림받기만 하는 계집이었기에 청은 그런 아진을 없는 듯 냉대하며 멀리한다.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진은 가여울 만큼 오직 그만 바라볼 뿐이고… 결국은 청 역시 아내 아진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게 되지만 두 사람이 서로 마음을 나눈 대가는 너무나 가혹했다.


500년을 기다려온 사랑, 500년을 넘어온 운명

그리고 500년을 이어온 업보


2014년 서울. 아버지의 부탁으로 희령대군이 살던 집을 보러 온 청. 그는 그곳에서 자신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며 매달리는 아진을 만난다. 그런데 어딘지 맹해 보이는 데다 아는 사람도 없는 듯한 그녀는 심지어 소복에 쪽진 머리, 말투마저도 이상했다. 그래서 처음엔 무시했지만 왜인지 그냥 둘 수 없는 마음에 결국은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되는데…. 실제론 전혀 남남이지만 끊임없이 서방님이라 부르며 파고드는 그녀에 청도 조금씩 묘한 감정이 생기게 되고 결국 마음을 주게 된다. 하지만 어쩐지 두 사람 사이에는 안 보이는 벽이 있는 듯하다. 그리고 그 벽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았을 때에는….


전생에서 현생으로 이어지는 가슴 절절한 사랑 <한양에 꽃비가 내리면>


한양에 꽃비가 내리면 / 이혜원 / 로맨스 / 전3권 완결

GENRE
Romance
RELEASED
2016
February 16
LANGUAGE
KO
Korean
LENGTH
100
Pages
PUBLISHER
라떼북
SELLER
MYDEPOT Co.Ltd.
SIZE
1.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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