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자 타락자

타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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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des Verlags

[책 소개]


1922년 <개벽>에 연재된 현진건의 중편소설.

지식인과 기녀와의 사랑을 자기 고백적 형식으로 그리고 있다.


[작가 소개]


현진건

 

소설가, 언론인

호는 빙허(憑虛).

1900년 대구 출생

1943년 장결핵으로 사망

 

근대 단편소설의 기반 마련과 사실주의 문학을 개척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타락자』,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등의 단편소설과 『적도』, 『무영탑』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GENRE
Belletristik und Literatur
ERSCHIENEN
2012
3. Dezember
SPRACHE
KO
Koreanisch
UMFANG
150
Seiten
VERLAG
더플래닛
GRÖSSE
411.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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