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못하는 아이의 이야기
청소년을 위한 문현실의 동시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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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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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ción editorial
<책 소개>
'말 못하는 아이의 이야기'는 언어학에 관심이 많았던 시간에 나름의 성적의 저하로 인한 자신의 꿈에 대해서 항상 표현하지 못 했던 청소년기 저자의 자화상이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나름 편안하고 무척 유쾌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을 18세에 구상하여, 도덕책에서 본 그리스 철학에 무척 심취하였다. 간단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눈물의 호수'라는 대표성을 드러내며 작가의 성장기의 추상적 관념을 표현하였고, 그로 인하여 상대에 대한 배려에 대해서 드러내고자 하였다.
이 책은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들을 위한 동시동화집이지만, 어른들도 읽기를 권하고 싶다.
<목차>
1. 아이
2. 말 못하는 아이
3. 웃는 아이
4. 이젠 벙어리가 되고 싶다
5. 멀어지는 사람과 다가오는 사람
6. 냉정한 아이의 변명
7.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아이
8. 내가 만든 집으로
9. 말
10. 운명
11. 태양신이 데려간 아이
12. 외로운 태양의 발악은 끝났다
13. 껌 소리
14. 엄마가 오리가 됐다
15. 애벌레의 충고
16. 욕심
17. 똥이 다르다
18. 암사자 1의 곡예
19. 평균대 위의 세상
20. 고슴도치의 자아 찾기
21. 톰
22. 눈물의 호수와 아주 작은 아이
23. 아빠가 지켜 줄게
<작가 소개>
문현실(異名: 최기복)
1976년 한글날 태어남
전주우석대학교 사학과 졸업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졸업
대한불교조계종 디지털대학 수료
수상:
동화, 동시, 불교유아동화
인터넷문학웹진 단테, 글사랑 Essay 작가 문영으로 활동함
저서:
스스로 성장하는 나무, 파토스의 소멸, 나비가 됐어요, 라보흐(Labor)에세이 시리즈, 자화상 에세이 시리즈, 추상 에세이 시리즈, 시크(See-K)소설 시리즈. 불교 설화 동화 시리즈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