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chreibung des Verlags

누구도 감당하지 하는, 더러운 성격의 소유자,

우리 사장님 길들이기 프로젝트!

똑순이 비서와 까칠한 사장의 유쾌한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이제 막 성장세를 거듭하는 앞길이 창창한 신생회사의 사장, 강준혁. 30대의 젊은 나이에 회사를 일으키고, 호감형인 얼굴에, 비서로 일한다면 괜찮은 보수까지…… 누가 보아도 옆에서 비서로 일하고 싶은 사장님 1순위의 조건을 두루 갖추었지만, 그의 비서 자리는 한 달이 멀다하고 공석이 되었다. 그것은 바로 그의 까칠한 성격 때문이었다.

그를 사장으로 모시게 된 지혜는 하루에도 수십 번은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어려워진 집안 형편을 생각하며 이를 악 물고 비서의 임무를 척척 수행해 나간다.

준혁은 얼마 못 가 그만둘 것 같았던 지혜가 똑소리나게 일을 해나가자 조금씩 지혜에게 의지하게 된다. 조그마한 물건을 찾는 것조차 지혜가 필요하고, 귀찮은 여자를 떼어내는 것 또한 지혜에게 맡기면 모든 게 다 해결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준혁은 자신도 모르게 지혜에게 길들여져 가고 있었는데…….


그녀에게 길들여질수록, 그의 마음은 조금씩 그녀에게 점령 당한다.

세상 누구보다 이기적인 까칠대마왕 준혁의 마음속에도

진정한 사랑이 꽃을 피울 있을까.



점점 시간이 지나고 지혜와 지내는 길어지면서, 지혜에게 길들여졌다는 것을 모르던 준혁은 어느 날 지혜에게 향한 갑작스런 감정의 변화에 당황하게 된다. 비서로 일하며 옆에서 2년 동안 준혁을 보필한 지혜 역시 준혁의 마음을 눈치 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혜와 함께 일본으로 출장을 간 준혁은 더 이상 참지 못 하고 지혜에게 키스를 한다. 예상치 못 한 준혁의 행동에 지혜는 당황하지만 자신 역시 준혁에게 마음이 있음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미 숱하게 봐왔던 준혁의 여자들을 떠올리며 지혜는 마음을 접어야 함을 느끼고 사표를 제출하게 되는데…….

누구보다 이기적이고 자신만 아는 까칠대마왕 준혁. 그의 마음속에도 진정한 사랑이 피어날 수 있을까.


까칠한 사장님 길들이기 / 진아연 / 로맨스 / 전2권 완결

GENRE
Liebesromane
ERSCHIENEN
2014
27. Mai
SPRACHE
KO
Koreanisch
UMFANG
100
Seiten
VERLAG
라떼북
GRÖSSE
2.1
 MB

Mehr Bücher von 진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