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chreibung des Verlags

운명 같은 사랑, 그러나 쉽게 깨달을 없는 관계



누구나 운명 같은 사랑을 단 한번이라도 꿈꿔보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때로는 드라마 같고 때로는 영화 같은 운명의 상대를 만난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가슴 설레지만, 막상 그 운명의 고리에 걸려든 당사자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한 상대를 오랜 시간 동안 가슴에 품고 찾아다니는 것은 듣기로는 로맨틱하지만, 그 사람을 잊는 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품고 살아야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가슴을 도려낼 만큼 아픈 사랑이 될 수도 있는 법. 악연처럼 만난 두 사람, 그들의 눈과 귀가 아닌 심장이 반응한다면? 한참을 돌고 돌아서 도착하게 된 운명의 밧줄 끝에서 다시 만난 그들의 가슴 터지는 사랑이 시작된다.


무엇보다도 뜨겁고 솔직한 그들의 연애사!



바람둥이라는 꼬리를 달고 사는 강혁과 연애에 있어서는 순수 아이콘인 진희. 진정성이라고는 하나도 느껴지지 않게 치근덕대는 강혁과의 인연은 악연처럼 계속 꼬이고 꼬여 진희를 머리 아프게 하지만 진희의 가슴에는 언젠가 만나리라는 믿음을 갖고 기다리는 한 ‘도련님’이 존재한다. 강혁 역시 바람둥이라는 타이틀까지 달면서 찾아야 하는 첫사랑이 있었으나 제대로 된 정보도 없이 그 상대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한 상태. 그런 와중에 강혁은 진희에 대한 거대한 비밀을 알게 되고, 진희가 자신이 찾던 그 운명적 소녀라는 것을 깨닫는다. 여전히 도련님 타령을 하는 진희의 마음을 열기란 여전히 어렵기만 하지만 진희 역시 남자답고 모자람 없는 강혁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한 조직의 대표를 맞고 있는 강혁의 앞에서, 부모도 없이 자라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연명하는 진희의 자존심은 한없이 작아지기만 한다. 그들의 가슴이 서로에게 반응하면 반응할수록,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운명의 실타래와 감히 감당조차 하기 힘든 과거사가 그들의 뒤를 잡아당기는데…….

GENRE
Liebesromane
ERSCHIENEN
2013
9. April
SPRACHE
KO
Koreanisch
UMFANG
167
Seiten
VERLAG
라떼북
GRÖSSE
1.1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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