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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des Verlags

책소개 

 

2012년 3월 어느 날, 서울대학교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게시판에 만화가 한 편 올라왔다. 흑백에 투박한 그림체, 볼 품 없어 보이는 이 자작만화는 수많은 화려한 게시물 사이에서 그냥 묻힐 것 같았다.  

그런데 이 초라한 만화에 댓글이 달리고 추천수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만화가 연재되는 10주 동안 수만 건의 조회수, 수천 건의 추천수가 올라가고 수백 건의 댓글이 달렸다. <스누라이프>는 서울대 학생만 인증 후 입장할 수 있는 폐쇄형 사이트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가히 폭발적인 반응이었다.  

댓글란의 의견은 한 마디로 ‘눈물이 났다’였다. 꿈, 현실, 갈등, 사랑으로 고민하던 대학생들은 이 투박한 만화에 등장하는 고시낭인 고학범, 가난한 집 아들 최치준, 변해버린 사랑에 아파하는 안대기 등 생생한 캐릭터들을 보며 공감하고, 위로받고, 용기를 얻었다.  

서울대를 배경으로 그려진, 그래서 많은 서울대생들을 울리고 치유해준, <샤피스텔 사람들>,  

이제 세상의 모든 청춘들이 이 만화를 통해 치유 받을 차례다. 

 

저자소개 

 

오가닉올리브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재학 

 

사람의 감정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 

 

성냥갑 같은 건물들 사이사이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허나 세상은 아직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공허하기만 하다. 

 

잊어버린 내 자신은, 내 이야기는 어디로 가버렸을까? 

<샤피스텔 사람들>을 통해 ‘개인의 삶’에 대한 작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목차 

 

프롤로그 

1화 거북이 

2화 꽃샘추위 

3화 촛불 하나 

4화 오뚝이 

5화 돼지저금통 

6화 나침반 

에필로그 – 6년 후 

GENRE
Comics und Graphic Novels
ERSCHIENEN
2012
25. Oktober
SPRACHE
KO
Koreanisch
UMFANG
200
Seiten
VERLAG
김성민
GRÖSSE
9.1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