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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chreibung des Verlags

전후 영국의 가장 중요한 작가 크로닌의 자전적 소설

현실과 맞서 이상을 구하는 인간의 싸움을 감동적으로 그린 드라마


“이것은 개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시스템에 대한 공격이다.” ? A. J. 크로닌


▶ 크로닌이 거둔 또 하나의 대중적인 대성공. -《뉴요커》

▶ 생생한 사건과 섬세하게 묘사된 인물로 가득 찬 탁월한 소설. -《타임스》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품들로 전후 영국의 가장 중요한 작가라 불리는 A. J. 크로닌의 3대 걸작(『성채』, 『천국의 열쇠』, 『모자 장수의 성』) 중 하나인 『성채』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15, 216)으로 출간되었다. 1937년 출간되자마자 현대 고전으로 자리 잡은 이 작품은 크로닌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준(準)자전적 소설이다. 의대를 갓 졸업해 패기에 차 있던 젊은 의사 앤드루 맨슨은 보수적이고 위선적인 현실에 휩쓸려 상류사회의 허상을 좇다가 소중한 것들을 잃고서야 자신의 이상(理想)을 되찾는다. 주인공의 삶을 뒤흔드는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생생한 묘사, 긴장 넘치는 사건들이 이루는 극적인 플롯, 굴곡진 인생행로 속 갈등과 좌절을 딛고 참된 가치관을 회복하는 종교적 휴머니즘이 독자들을 사로잡아 출간 한 달 만에 여섯 번 속판되었고 그해가 다 가기도 전에 12쇄 이상 인쇄되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되었으며, 1938년에는 킹 비더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고 영국, 미국, 이탈리아에서 여러 차례 텔레비전 드라마로 방영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 낡고 부패한 의료계의 현실에 대한 크로닌의 맹렬한 비판이 담긴 이 작품은 대중적인 성공을 넘어 실제로 영국의 의료 시스템 개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도 얻고 있다.

GENRE
Belletristik und Literatur
ERSCHIENEN
2009
July 24
SPRACHE
KO
Koreanisch
UMFANG
328
Seiten
VERLAG
민음사
GRÖSSE
10.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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