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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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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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Description
선인들이 남긴 유산기의 발굴과 번역에 힘쓰는 한편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산하가 간직하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시와 소설로 써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번역서 『그리운 청산도』 (한국학술정보, 2006), 북한산인문기행집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부크크, 2018), 시집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부크크, 2018)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