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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de l’éditeur

광대한 우주 속의 천애 고아 인류,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 

인류의 뿌리를 탐구하는 칼 세이건과 앤 드류얀의 모험! 40억 년에 걸친 아름답고 장엄한 생명의 파노라마 


세계적인 천문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 높은 칼 세이건과, 그의 부인으로 현재 칼 세이건·앤 드루얀 재단을 이끌고 있으며 과학 다큐멘터리의 제작자로 활동 중인 앤 드루얀이 함께 쓴 이 책은 오랫동안 종교와 철학의 영역에 속해 있었던 이 질문을 우주론과 진화론의 관점에서 파헤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물리학, 분자 생물학, 진화 생물학, 진화 심리학, 인류학이 한데 어우러진 통합적인 세계관, 아니 인간에 대한 관점을 소개한다. 

평생 31권의 책을 썼고 500편의 연구 논문을 썼으며 1380편의 과학 칼럼과 기사를 쓴 칼 세이건의 과학 저술 작업은 천문학에 대한 대중적인 소개에서 시작해 외계 지성 생물체 탐색(SETI)나 행성 과학 같은 우주 탐험, 핵전쟁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중심으로 한 인류 문명에 대한 성찰, 과학의 변경 지대를 어지럽히는 UFO 연구나 점성술 같은 사이비 의사 과학에 대한 비판, 그리고 과학과 지식 그리고 인간 본성의 본질에 대해 다루는 방대한 것이었다. 

이 책은 이러한 주제들에 대한 그의 연구, 사색 그리고 논쟁의 성과물을 한데 모은 것이다. 최초의 생명 탄생에서 현생 인류가 침팬지와 진화적으로 갈라질 때까지의 장대한 생명의 역사를 추적하며 인간 행동, 인간의 폭력성, 이기주의, 이타주의, 인간 본성, 도덕성의 기원을 추적하고 있는 이 책은 우주적 천애 고아인 인류의 이력을 우아하게 드러내 준다. 

기존의 종교와 철학이 주장하는 것처럼 인류가 지구 생명계의 정점에 군림하는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진화라는 거대한 흐름에서 극히 최근에 출현한 생명계의 새로운 식구라는, 현대 과학이 가져다준 자기 인식이야말로, 인류를 “유년기”에서 벗어나게 해 줄 것이라는 것이 칼 세이건과 앤 드루얀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GENRE
Science et nature
SORTIE
2017
24 mars
LANGUE
KO
Coréen
LONGUEUR
704
Pages
ÉDITEUR
사이언스북스
TAILLE
12.5
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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