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와 미륵불 느티나무와 미륵불

느티나무와 미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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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Description

작가. <오마이뉴스>와 <콩나물신문>에 <현해당의 인문기행>을 연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그리운 청산도>,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등이 있다.

GENRE
Humour
RELEASED
2020
18 December
LANGUAGE
KO
Korean
LENGTH
115
Pages
PUBLISHER
E퍼플
SIZE
38.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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