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라 쓰고 '앎'이라 읽는다 '암'이라 쓰고 '앎'이라 읽는다

'암'이라 쓰고 '앎'이라 읽는‪다‬

    •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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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Description

글쓴이 김원규



저자는 직장암 3기 진단을 받고 28번의 방사선치료와 경구항암제 복용 그리고 수술과 8차에 걸친 항암치료를 통해 암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였다. 그는 앞만 보고 달리던 어느 날 암이라는 큰 산을 만났지만, 그 산에 좌절하지 않고 그 산을 정복하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 지금도 지속적인 치료의 과정을 겪고 있지만 암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암을 이겨 내려 한다. 이 책은 암을 이겨 내는 과정 속에서 그가 받은 사랑을 나누어 주려고 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현재 광주소망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E-mail aaaaa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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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정금주



사람을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보는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가 번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림을 그린다. 여러 공모전에서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영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E-mail hellomazi@naver.com

GENRE
Fiction & Literature
RELEASED
2020
10 December
LANGUAGE
KO
Korean
LENGTH
64
Pages
PUBLISHER
좋은땅
SIZE
27.2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