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고 괜찮을 나의 K리그 괜찮고 괜찮을 나의 K리그

괜찮고 괜찮을 나의 K리‪그‬

당신에게 가장 가까운 축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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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行者による作品情報

사상 최초 K리그 팬 에세이!


축구라서 괜찮고, K리그라서 더 괜찮은

어느 직관주의자의 난처하고 행복한 고백 


최근 여느 때와는 다른 K리그 붐이 일고 있다. 2018년 월드컵 독일전 승리와 아시안게임남자 축구 금메달, 2019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일어난 훈풍이 K리그에 와 닿은 것 같다. 하지만 그전부터 K리그는 우리에게 있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축구장에서 내내 이어져 왔고, 늘 그 자리에 있었다. 그중 한 곳이 성남FC의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일 터, 『괜찮고 괜찮을 나의 K리그』는 그곳에서부터 시작된 박태하의 K리그 ‘직관기’이면서 ‘분투기’ 또는 ‘표류기’ 혹은 ‘위로기’이며 또한 ‘안내서’이다. 축구든 축구가 아니든 “좋아하는 것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마음은 통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사상 최초 K리그 팬 에세이를 세상에 내놓는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팬과 선수가 함께 만들었고 만들어 갈 K리그가 썩 괜찮고, 앞으로도 괜찮을 거라는 확신으로 이 책을 당신에게 권한다. 

ジャンル
小説/文学
発売日
2019年
8月30日
言語
KO
韓国語
ページ数
364
ページ
発行者
민음사
販売元
Minumsa Publising Group
サイズ
17.5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