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発行者による作品情報
우리도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길을 따라 걸어야 합니다. 그것은 자기를 잃어 버리는 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을 참되게 얻는 길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소수자가 되고 잊히는 일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길입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길을 따라 걸어야 합니다. 그것은 자기를 잃어 버리는 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을 참되게 얻는 길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소수자가 되고 잊히는 일일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