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길](/assets/artwork/1x1-42817eea7ade52607a760cbee00d149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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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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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 인문학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한 인류는 죽음과 영원한 멸망으로 끝날 것입니다. 다른 인류는 영생으로 끝날 것입니다. 생명에 들어가려면 영생의 인류의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5:22에서 바울은 이렇게 썼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은즉 그리스도 안에서 또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이 구절은 아담으로 태어난 인류의 지체는 죽고, 그리스도로 태어난 인류의 지체는 살아날 것이라는 바울의 표현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두 가지 인문학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밀과 잡초의 비유를 설명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씨는 왕국의 아들들을 상징합니다. 잡초는 악한 자의 아들입니다. (마태복음 13:38).
예수님은 사탄의 씨로 태어난 인류와 하나님의 씨로 태어난 또 다른 인류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의 씨로 태어난 인류와 마찬가지로 사탄의 씨로 태어난 인류는 죽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태어난 인류는 살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는 문화적 암시입니다. 성경은 이와 같은 암시를 사용합니다. 우리가 그 암시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것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보지 못하면 성경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성경이 생명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에는 암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암시를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생명에 들어가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이해에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갑옷을 입고 진리의 영을 보내셔서 그 진리 안으로 우리를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