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소설) 다정한 부부의 침대 위 사정](/assets/artwork/1x1-42817eea7ade52607a760cbee00d149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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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소설) 다정한 부부의 침대 위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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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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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ción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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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아껴주며 사랑하고, 다정한 부부로서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는 당이와 정윤.
하지만, 그들의 침대 위 사정은 조금 달랐다!
“그, 저는…. 자제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안 될까요?”
-다음 날이 휴일이라서 마음 놓고 남편을 유혹하는 어린 아내.
“여기 빨아줘?”
“…네. 빨아주세요.”
“그래, 그럼. 열심히 빨아줄게.”
-아내의 부탁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연상 남편.
“어제 못 한 거 해야지?”
“…저희 저녁은요?”
“배고파?”
-때로는 밥보다 더 중요한 그것.
“한 번 더 할까?”
“그, 그래도 괜찮겠어요?”
“괜찮은 게 당연하잖아? 지금 삼십 대의 체력을 무시하는 거야?”
-어린 아내의 걱정에 무섭게 불끈하는 남편.
“사, 사람은 짐승이 아닌데….”
“어쩌지? 당신과 결혼한 사람은 짐승이 맞는데. 난 네가 만져주기만 해도 흥분하는 짐승이니까 말이야.”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아주 정확한 남편.
두 사람의 '달달하고 야릇한' 신혼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