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소설) 서툰 찐 사랑 (로맨스소설) 서툰 찐 사랑

(로맨스소설) 서툰 찐 사‪랑‬

    • S/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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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ción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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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외모의 스타 강사이자

100억의 유산을 소유한 동정남에게 선택받은 여자, 수아.

그의 남다른 접근에 그녀는 그것이 사랑이라 생각할 수 없었다.


“나는 처음부터 장난 아니라고 했었는데. 쉬워서 그런 거 아니라고도.”

“그게 사랑인지도 모른다고 했잖아요.”


남자도 해 본 적이 없어서 처음엔 그것이 사랑인 줄 몰랐다.

서툴고 거만하게 다가온 남자의 일편단심 찐 사랑!


* * * * * * 


“너, 너무 커요.”

순간 수아는 자신의 구멍이 저렇게 엄청난 물건을 견뎌 내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

“큰 게 좋은 거래. 천천히 할게.”

민준이 촉촉하게 젖어 든 수아의 질구에 자신의 페니스를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걱정과 별개로 엄청난 쾌감이 밀려와 수아는 저도 모르게 신음이 끊이지 않고 흘러나왔다.


두 사람은 거칠게 호흡하며 대화를 이어 갔다.

“아프지 않을까요? 아앙.”

“애액이 윤활제잖아.”

“예전에 책에서 보니 질 입구가 약해 보이던데 찢어지지는 않겠죠? 아아응.”

“내가 잘해 볼게. 으음.”

외음부의 자극에 신음을 연신 내뱉으면서도 경험치가 전무한 수아는 궁금증과 불안함에 계속해서 질문을 했고 민준은 헉헉대는 와중에도 성의껏 대답해 주었다. 학습한 대로 열심히 움직이던 민준은 자신이 그녀의 입구를 문지르는 횟수가 증가할수록 조금씩 구멍이 벌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래서 페니스에 점점 더 힘을 주어 질 안으로 조금씩 밀어 보았다.

“아아~!”

“수아야, 들어간다. 신기해. 아아.”

“아아아.”

“아파서 그러는 거 아니지?”

“아니. 좋아서요오.”


처음이라 서툴렀던 두 남녀의 명랑하고 귀여운 사랑 이야기!

GÉNERO
Ficción y literatura
PUBLICADO
2021
24 de mayo
IDIOMA
KO
Coreano
EXTENSIÓN
181
Páginas
EDITORIAL
Krbooks
VENDEDOR
kim soo mi
TAMAÑO
668.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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