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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 일제강점기 때,

마령이라는 이름으로 청부살인을 하던 다미로는

일에 실패해 경무국에 갇힌다.


그런 그녀를 무사히 경무국에서 꺼내 준 것은

경성 최고 갑부 5인에 드는 젊은 부호이자

조선인 중의원인 안태익이었다.


다미로에겐 모든 것을 준 남자이자

해야 할 일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배신한 남자이기도 했고.


그 배신의 결과로 태익은 예전의 따스한 눈빛이 아닌

증오와 갈망, 잔인함이 가득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는데…….


“열흘만 시간을 주세요.”

“그 얘긴 그저께 끝낸 것 같은데.”

“꼭 마쳐야 할 일이 있어요.”

“그 일이 미나미 지로를 암살하는 일이라고 해도 안 돼.”

“오라버니.”

“잊었나?”

“…….”

“널 내 손으로 반드시 죽일 거라고 했던 내 말.”

GENRE
Romance
RELEASED
2017
May 29
LANGUAGE
KO
Korean
LENGTH
187
Pages
PUBLISHER
Krbooks
SELLER
kim soo mi
SIZE
596.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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