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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란(맥주퀸)님의 이태리 연가 시리즈.


‘이태리 연가’의 ‘체자레 보르지아’와 진짜 ‘베아트리체’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또 다른 금지된 사랑! 이리하여 ‘이태리 연가’가 탄생하게 된다. ‘이태리 연가’와 ‘체자레와 베아트리체’ 그리고 ‘로드리고와 쥴리에타’는 뫼비우스의 띠가 되어 서로의 끝을 물고 도는데……. 이들 사랑의 마지막 결론은 바로 ‘이태리 연가’였다. 지금 이 순간! ‘이태리 연가’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그 대단원의 막을 연다.


- 줄거리


‘체자레와 베아트리체’


베아트리체(일명 베아)의 어머니, 쥴리에타의 장례식날 어린 베아와 체자레가 잠시 만난 후, 그 후로 1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도록 이들은 서로의 존재를 잊고 있었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마음에 벽을 쌓고 얼음성의 공주가 된 베아가 다시 체자레를 만나게 된 것은 체자레가 로마 근교에 사냥을 왔다가 가까이 있는 그녀의 별장에 충동적인 방문 탓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첫만남부터 강하게 서로에게 이끌린다. 체자레는 여인으로써 그녀를 보고, 당근과 채찍 공법으로 그녀의 두터운 얼음벽을 깨기 시작하고, 베아는 힘겹게 방어한다.

하지만 그의 집요한 접근에 마침내 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게 되고 둘은 사랑을 나누게 되나, 이 들 앞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은 체자레의 추기경이라는 신분과 그의 마음속에 숨겨진 불같은 야망이었다.


‘로드리고와 쥴리에타’


추기경인 로드리고(체자레 아빠)는 스페인에서 어린 이복 여동생, 쥴리에타가 온다는 편지를 힘껏 구기고 만다. 하지만 곧, 그 어린 여동생을 정략결혼에 이용함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자 마음을 먹는다.

그러나 막상 자신의 앞에 선 쥴리에타를 보니, 그는 처음의 목적을 잊고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한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쥴리에타는 너무나 아름답게 성장하고, 그런 그녀의 모습에 로드리고는 더욱더 그녀에게 금지된 유혹을 느낀다. 마침내, 자신의 욕망을 두려워한 로드리고는 쥴리에타를 수녀원으로 보냄으로써 그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는 듯 했다.

GENRE
Romance
RELEASED
2016
March 28
LANGUAGE
KO
Korean
LENGTH
311
Pages
PUBLISHER
Krbooks
SELLER
kim soo mi
SIZE
385.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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