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로 시작된 내 인생 2 라운‪드‬

공무원 마술사 백 호민이 쓴 인생 지침서.


강원도 정선의 작은 시골에서 7급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저자는 무엇이든 열심히 한다.

마술과 최면도 하고 글도 쓰며 살아가고 있다. 인생을 낭비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면서 살아가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일을 의미 없이 살겠는가? 아니면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배우며 살겠는가?


이 책은 저자의 인생 일기장과 같다. 광부에서 시작해 7급 공무원이 되고 또 직장에서와 인생에서의 공부. 저자의 삶이 녹아있는 책이다. 또한, 직장인들에게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고 있다. 

여러분에게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 소개



백 호민


- 1968년 강원도 정선군 출생

- 정선군청 지역경제과 근무 

- 매직빌리지 마술학교 교장

- 한국마술산업진흥학회 이사

- A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 전임교수

- 한국축제콘협회 전문위원

- 거스 히딩크축구센터 홍보위원

- 스피치코리아 편집위원

- 아시아모델협회 이사

- 산지약용식물보호운동본부 자문위원

- 마술PD

- 국제공인 최면트레이너

- 공연제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