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
애덤 스미스부터 밀턴 프리드먼까지! 인물로 배우는 경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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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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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Description
1. 현대로 소환된 여덟 경제학자들! 위대한 경제학자 8인과 떠나는 특별한 시간여행!
수많은 경제상식의 근본을 이루는 경제학, 그러나 생소한 경제용어와 괜히 무게 잡는 경제학 책에 질려 경제공부를 손놓아버린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름쯤은 누구나 아는 유명 경제학자들, 하지만 그들의 이론을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길벗에서 출간한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은 경제학의 기틀을 세운 애덤 스미스부터 신자유주의를 내세운 밀턴 프리드먼까지, 경제학의 역사를 이끌어온 중요한 경제학자 여덟 명의 이론을 쉽고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2.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모두를 위한 경제 교양서
경제학자들의 치열한 공방전과 경제학의 진화과정을 한 권에!
시간을 거슬러 현대로 소환된 이들 경제학자들이 자신의 이론과 함께 시대배경까지 친절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 한 권으로 산업혁명 이후부터 현대까지 경제학의 발전사를 꿰뚫어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보이지 않는 손’부터, 맬서스의 《인구론》, 마르크스의 《자본론》, 마셜의 ‘수요공급곡선’과 ‘한계효용의 법칙’, 케인스의 ‘정부개입론’, 프리드먼의 ‘통화이론’ 등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치열한 공방전과 경제학의 진화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다.
3. 재미없는 학자 타입의 고리타분한 경제학자들이라고? 노, 노~~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개성과 매력 넘치는 경제학자들의 인생 이야기!
게다가 이번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에서는 경제학을 전공한 글작가를 영입함으로써, 탄탄하고 치밀한 구성까지 갖춘 책으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단지 이론만이 아니라 경제학자들의 사생활과 생각까지 되살려냄으로써, 만화의 재미를 보장하는 생명력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독자들은 《세상에서 제일 쉬운 만화 경제학》을 읽는 동안, 저마다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8인의 경제학자가 바로 옆에 앉아 어깨를 마주대는 듯한 친근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