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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Description

모욕당한세상'을분노와침묵속에희망없이살아내던한남자,실베스트로

현실과과거,기억과환상을오가는그의여행을통해파시즘의비인간성과

조국의비참한현실을고발한현대이탈리아문학의대표작


모라비아의뒤를잇는이탈리아작가,엘리오비토리니의대표작인『시칠리아에서의대화』는현대이탈리아문학사에서가장많이논의되는작품들중하나다.아버지의부탁으로홀로사는어머니를찾아고향으로떠나는한남자의이야기를담은이소설은,작품속에서간접적으로드러나는파시스트정권에대한비판때문에검열을피해‘이름과눈물’이라는제목으로출판되기도했다.하지만사실이소설은어떤특정사상이나정치이데올로기의관점으로만읽을수없는작품이다.비토리니는사건이나인물에대한직접적인언급을피하고현실과환상을교묘하게엮음으로써시칠리아를하나의상징적인공간으로재탄생시켰다.

GENRE
Fiction & Literature
RELEASED
2009
October 1
LANGUAGE
KO
Korean
LENGTH
276
Pages
PUBLISHER
민음사
SELLER
Minumsa Publising Group
SIZE
10.4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