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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감각은 다 지우고, 오롯이 나만 느껴.”

“선배…….”

“내 입술이 얼마나 뜨거운지, 내 손이 얼마나 짜릿한지.”


만인의 연인인 그와의 비밀스러운 만남!

그리고 2년 후, 다시 재회한 두 사람.

은밀하고 치명적인, 그래서 더욱 <아찔한 선배>


평범하기 그지없는 여대생, 연잎새. 그녀의 시선 끝엔 늘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같은 과 선배 휘현이 있었다. 큰 키에 완벽한 비율, 다정한 목소리와 환하게 웃는 얼굴까지. 집안마저 부유한 그는 엄친아 중 엄친아! 남녀 가릴 것 없이 모두가 그를 따르지만, 잎새는 그런 그가 유난히 멀게만 느껴진다. 그러던 중, MT의 마지막 밤. 그녀는 인생 최고의 일탈을 시도한다. 잠든 휘현의 곁에 누워 조심스럽게 입을 맞춘 잎새. 잠든 그를 도발한 대가는 실로 커다란 폭풍을 몰고 오는데. 그날 이후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비밀스럽지만 그만큼 짜릿함을 선사한다. 그러나 몸을 섞을수록 휘현의 마음이 갖고 싶어지는 그녀는 결국 겁이 나 그에게서 도망치듯 떠나고 만다. 

그리고 2년 후, 운명처럼 그와 재회하는데.


“네가 알려주면 되잖아. 사랑하는 거, 마음 엮는 거. 더는 상처 안 받게, 더는 안 외롭게 네가…… 나한테 다 알려주면 되잖아.”

“…….”

“그러니까. 나하고만 해. 몸이던 마음이던 뭐가 됐던, 무조건 다.”


이게 무슨 운명의 짓궂은 장난인가. 또다시 직장 내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두 사람. 

잎새는 과거 그에게서 받은 상처로 그를 마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다시 만난 휘현은 그녀를 한없이 원하며, 거침없이 질투를 내보이는데. 그런 그의 모습에 잎새는 다시 상처받고 싶지 않아 그를 멀리하려고 하지만 아직 그를 기억하는 몸이 다시금 그녀를 흔들리게 만든다. 뒤늦게 마음을 깨달은 두 남녀의 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 것인가.


아찔한 선배 / 한채민 / 로맨스 / 전2권 완결

GENRE
Romance
RELEASED
2015
February 23
LANGUAGE
KO
Korean
LENGTH
100
Pages
PUBLISHER
라떼북
SELLER
MYDEPOT Co.Ltd.
SIZE
1.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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