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웹툰 긴긴긴 8,9

아기를 낳는 것뿐만 아니라 아기를 키운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남자분들 모두 보시고 어머니께 효도하고! 아내에게 잘하세요!


아기가 태어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아기일 땐 엄마 없인 아무것도 못하던 우리가 왜 자라고 나면 마치 스스로 자란 것처럼 생각하는 걸까요?


오늘도 짜증을 부리고, 투덜거리고, 

"엄만 아무것도 몰라!" 라고 하진 않으셨나요?


잊지 마세요. 

엄마는 그저 우리가 웃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하신다는 걸.


<저자소개>

 

네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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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페이퍼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카툰에세이 <긴 넥타이 긴 치마>를 출간했습니다. <긴 넥타이 긴 치마>는 긴치마양과 긴넥타이군이 처음 만나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