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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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Description
이젠더이상아이에게자장가를불러줄수없는
악몽으로변해버린세상에서
한낱희망을찾아떠나는두모녀의감동의로드무비!
“아이를키우는세상모든부모들이라면백배공감할감동과휴머니즘의드라마!”
“먹을것,입을것,마실것도,난방할것도없고,잘곳도없고도처에식인종들과좀비들과강간범들이존재하는생존하기위한다양한생존법들이안타깝고놀라울따름이다.”
_다음독자리뷰중에서
수혜는의사로서동업자인차승주와열심히병원을일궈성공가도를달리고있었다.하루도빠짐없이병원일만해온수혜에게차승주는어느날갑자기휴가를내주며절대국가에서시행하는예방접종을맞지말라고당부한다.그가자신에게뜻밖에휴가를준것에몹시의아해하지만,수혜는어느새꿀같은일주일간의휴가를즐기고있었다.휴가중어느날전국에서동시다발적으로일어난발작에대해언론은내보내고,원인은밝혀지지않는다.재난대책본부는구토증상에눈이침침해지며손발에통증이있고피부에검은색반점이생기는이들은국가에서비상대책으로마련한병원으로속히이동하길당부하고,문단속을철저히하고정부에서해결책을내놓기전까지집에서움직이지말라고권고한다.방송에서보여주는영상은처참하다.온몸이검은색으로변한사람들이구역질을해대며거리를돌아다니다옆에있는멀쩡한사람들을물어뜯어죽여버리기시작한다.방송속여자아나운서까지끔찍한모습으로변하는모습이그대로생중계되고,온나라는감염질환에걸린사람들이날뛴다.수혜는뒤늦게야차승주가절대예방접종을하지말라고했던이유를짐작하게되지만...
<더로드>보다끔찍하고잔인하게변해버린세상에서도희망을버리지않고살아남기위해힘든여정을떠나는두모녀의여정이눈물겹다.정의보다는절대악과권력이지배하는악몽으로변한세상은반대로정의와배려가꽃피는나라와사회에대한강한신념이며염원임을무의식중에드러내는감동의로드무비소설!
_출판사서평
|차례|
프롤로그
1.무념병자
2.식인종
3.남자아이
4.비
5.신랑
6.절망
7.추억
8.노부부
9.희망방송
10.청사포항
에필로그
“검은색비닐봉지에가려져해가떠올랐는지알수는없었지만새벽의찬바람이아침이왔다는것을알려주었다.트렁크와연결된문을모두열어트렁크사이로비치는빛을보았다.아침은밝았지만세상은여전히똑같았다.오로지살아남기위해서만사는삶.왜살아남으려는건가.이무섭고잔인한세상에서.하지만그래도죽고싶지않았다.딸아이를남겨두고죽을수없었다.만약정말로어쩔수없이죽게되는상황이오면수혜는자신의손으로딸아이를직접죽이고자신도따라죽겠다고다짐했었다.하지만자신의손으로딸아이를죽일수없겠지.어떻게그런말도안되는미친짓을할수있단말인가.그래서살아야했다.잔인한세상에남겨둘수없어살아야했고딸을죽여서는안되었기에살아있어야만했다...”
-본문중에서
|김자혜|
고1여름,‘내가글을써도되는사람인지’시험을해보고싶은마음에‘윙크’라는만화잡지의‘공포수기대공모전’에응모했고당선이되어잡지에글이실렸다.그뒤로소설을본격적으로쓰기시작했다.본장편소설<자장가>외에여러소설을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