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천국을 가다
행복한 자립이 있는 해외 재활 시설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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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Description
장애인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하다!
퇴원 이후까지 책임지는 재활병원,
대기업도 믿고 맡기는 작업장,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생활 복지 시설…
행복한 자립이 있는 해외 재활 시설 23곳을 가다
『장애인 복지 천국을 가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돕는 ‘푸르메 책꽂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으로,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저자들이 장애인 복지 선진국의 재활 시설을 돌아봤다. 세계 최초로 연구와 교육, 의료를 결합해 대학병원의 성공 모델을 제시한 미국의 존스 홉킨스 병원, 대기업이 직접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조하는 일본의 특례 자회사 다이킨 선라이즈 셋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숲 속의 요양 도시인 독일의 바트 메르겐트하임 등 재활 및 시설 23곳을 소개한다. 대선을 앞두고 ‘복지’가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지만 아직도 갈 길이 먼 현시점에서, 이 책은 복지 선진국의 재활 모델을 통해 앞으로 우리의 장애인 복지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