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물 진 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38) 큰물 진 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38)

큰물 진 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38‪)‬

    • $0.99
    • $0.99

Publisher Description

<책 소개>


1925년 12월 《개벽》에 발표된 최서해의 단편소설.


가난하지만 선량하게 살아왔던 주인공 윤호는 비가 몹시 퍼붓는 어느 날 제방이 터져 갓 태어난 아기와 아내를 데리고 피신을 하게 되는데…….


<작가 소개>


최서해


소설가

본명은 학송(鶴松)

호는 서해(曙海)

1901년 함북 성진 출생

1932년에 32세의 나이에 요절

  

신경향파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처녀작인 <토혈>, 데뷔작인 <고국>을 비롯해 주요 작품으로는 <탈출기>, <박돌의 죽음>, <홍염> 등의 단편소설과 유일한 장편 소설인 《호외 시대》가 있으며, 어릴 적부터 가난했던 삶은 그의 문학에 근간을 이룬다.

GENRE
Fiction & Literature
RELEASED
2015
November 2
LANGUAGE
KO
Korean
LENGTH
17
Pages
PUBLISHER
더플래닛
SELLER
YUN HEEHAN
SIZE
8.1
MB
한국단편문학선 1 한국단편문학선 1
2012
탈출기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7) 탈출기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7)
2015
탈출기 탈출기
2012
탈출기ㆍ홍염(외) 탈출기ㆍ홍염(외)
2014
토혈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49) 토혈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49)
2015
박돌의 죽음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6) 박돌의 죽음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