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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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Description

포화의 시대,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을까?
역사상 지금처럼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진 시기는 없었다. 바꿔 말하면, 역사상 가장 팔기가 힘든 시기다. 마트에 가서 맥주 하나를 사려고 해도 선택지가 수십 개에 이른다. 라거 맥주, 흑맥주, 에일 맥주, 발포주, 저칼로리 맥주, 독일 맥주, 프리미엄 맥주…. 이런 마딩이니 제품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소비자들의 눈길조차 사
로잡기 힘들다.
제품만이 아니다. 브랜드도, 광고도 너무 많다. 한 사람이 하루 동안 접하는 광고가 3,000개에 이른다는 무시무시한 통계도 있다. 그뿐인가. 사람도 포화다. 정치인, 변호사, 의사, 아이돌그룹 할 것 없이 다양한 셀럽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러한 때 잘 팔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다. 브랜드를 만들어서 팔아야 한다. ‘브랜드보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수많은 히트 광고를 기획하고 강의와 컨설팅을 하는 저자 안성은은 말한다. “히트하는 상품, 잘나가는 사람, 모두 성공의 비결은 브랜드입니다.”

왜 브랜드인가?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사례를 보자. 2017년에 발렌시아가가 이케아의 장바구니 프락타백을 대놓고 카피했다.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가 이케아 프락타백과 사이즈와 컬러, 형태까지 모두 동일한 가방을 출시한 거다. 가방의 소재만 폴리프로필렌에서 양가죽과 소가죽으로 바꾸고 발렌시아가 브랜드 로고를 붙였다.
그런데, 가격까지 카피하지는 않았다. 0.99센트에 불과한 프락타백이 발렌시아가 로고를 달자 2.150달러가 되었다. 오리지널 이케아 가방보다 2,000배나 뻥튀기되었음에도 가방은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포화의 시대에 사람들은 물건을 사지 않는다. ‘발렌시아가’라는 브랜드를 산다. 그럼에도 많은 기업들이 브랜드가 아닌 좋은 물건을 만드는 데만 그치고 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좋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더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팔리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팔리는 브랜드’에서 배우는 수밖에 없다. 이른바 ‘초일류 브랜드’들을 들여다보면 답이 보인다.
하루에도 수백 개씩 쏟아지는 브랜드의 홍수 속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 사람들의 마음을 귀신같이 훔치는 초일류 브랜드들이 있다. 이 책은 그렇게 최고가 된 25개 브랜드를 선정, 그들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각인된 마법같은 순간을 포착해냈다.
책에서 소개하는 브랜드들은 하나의 제품일 수도 있고, 하나의 기업일 수도 있으며, 한 명의 사람일 수도 있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어떤 브랜드가 최고가 되기까지 그 과정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을 ‘사명’ ‘문화’ ‘다름’ ‘집요’ ‘역지사지’의 5개 핵심 키워드로 분석했다.

사명 - 존재의 이유와 철학이 뚜렷하다.
문화 - 제품이 아닌 고유의 문화를 만든다.
다름 - 차별화와 공감의 귀재다.
집요 - 광적인 규율을 준수하고 최고에 집착한다.
역지사지 - 완벽하게 고객의 입장이 되어본다.

파타고니아, 토스에게서는 이 브랜드가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 사람들이 반드시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 즉 ‘사명’의 역할을 배울 수 있다. 배달의민족에서는 사람들이 팬이 될 수밖에 없는 ‘문화’를 만드는 법을 배운다.
최근 들어 멋지게 부활한 휠라는 ‘역지사지’의 귀재다. 국민 셰프 백종원 씨가 제일 잘하는 것도 ‘역지사지’다.
즉, 시장이나 고객을 어설프게 상상하지 않고 제대로 고객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다. 버질 아블로, 돈키호테 같은 브랜드에서는 수많은 경쟁자들을 뚫고 어떻게 하면 차별화에 성공할 수 있는지, 한 차원 높은 ‘다름’의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슈프림, 무신사에게서 배울 수 있는 건 ‘집요함’이다. 이렇듯 팔리는 브랜드에는 분명한 팔리는 이유가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마케팅의 핵심을 배우고 싶다면? 채택되는 아이디어를 내고 싶다면? 트렌드와 소비자 심리를 파악하고 싶다면?
브랜드가 히트하는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 책이 그 답을 제공할 것이다.

  • GENRE
    Business & Personal Finance
    RELEASED
    2019
    September 23
    LANGUAGE
    KO
    Korean
    LENGTH
    260
    Pages
    PUBLISHER
    더퀘스트
    SELLER
    Gilbut Publishing
    SIZE
    76.3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