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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Description

“사랑은 숭고한 거야. 

아무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마법 같은 거야, 사랑은.”


바람둥이 로미오를 향한 

발랄한 그녀의 앙큼한 고군분투 연애스토리! 

<안녕, 나의 로미오>


아진은 외로운 유학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무작정 한국으로 입국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온다.

그런 스물 둘 철부지 그녀의 마음을 빼앗은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소문난 바람둥이 ‘남승현’이었다. 아버지가 운영 중인 회사인 ‘모던건설’에 들린 아진은 우연히 마주친 승현에게 시선을 빼앗기고 만다. 잘생겨도 너무 잘생겼다. 거기다 미끈하게 빠진 몸매에 자꾸만 눈이 간다. 찰나의 만남에도 불구하고, 아진의 머릿속에 강하게 남은 승현의 모습은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데.


화연을 만나기 위해 들린 그녀의 가게에서 승현을 또 다시 마주하게 된 아진. 그녀는 화연에게서 그와 관련한 충격적인 얘기를 전해 듣는다. 그가 자신보다 무려 열세 살이나 나이가 많다는 사실과 그에게 아들이 있다는 것! 아진은 융단 폭격을 맞은 듯 머리가 얼얼했다. 이어질 수 없는 사이인가 보다고 생각했지만, 쉽게 호기심이 가라앉지는 않았다.


그러던 중 그와의 세 번째 만남이 일어났다. 길에서 울고 있는 아이에게 다가가 잃어버린 아빠를 찾아주겠다고 나섰는데, 그곳에 나타난 사람이 다름 아닌 승현이었던 것이다. 우연한 만남이 세 번 반복되면 운명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법, 이건 어쩌면 신이 꼭 만나게끔 이어준 특별한 인연이 아닐까. 아진은 세 번째 우연한 만남에 승현과 자신이 인연일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는다.


그러나 승현은 생각보다 훨씬 더 차갑고, 까다로운 남자였다. 좀처럼 빈틈이 없어 보인다. 그녀는 그 사실을 잘 알면서도 자꾸만 승현에게 마음이 가는데. 때마침 승현이 베이비시터를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아진은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서기로 한다.

바람둥이 로미오를 사로잡기 위해! 

과연, 그녀는 운명적인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인가?!

GENRE
Romance
RELEASED
2015
November 24
LANGUAGE
KO
Korean
LENGTH
100
Pages
PUBLISHER
라떼북
SIZE
1.7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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