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김, 사무실 커피 좀 줘 미스 김, 사무실 커피 좀 줘

미스 김, 사무실 커피 좀 ‪줘‬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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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Description

지금부터 3000년도 훨씬 넘은 그 이전에 지금의 중동 사막지역에 고대 바빌론이란 나라에 수도인 바빌론이란 도시가 있었다.

바빌론왕은 사막에 수로를 만들고 강물을 끌여 들여 농사를 짓고, 성벽을 쌓아 거대한 도시를 만들고,

외적으로 부터의 침임을 막기 위하여 아주 견고한 성을 쌓았다.

또한 하늘정원이라고 하는 사막의 한복판 공중에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하여 꽃과 식물을 심었다.


이러한 대규모 국책사업이 조성되고 있는 동안에는 백성들이 일거리가 많아서 충분한 경제적 여유를

누리고 살았다.

국책사업이 끝나고 이제 일거리가 없어지자 백성들이 가난에 허덕이게 된다.

그래서 왕은 총리에게 물었다.

백성들이 왜이렇게 가난하게 되었는가?

그 많던 바빌론의 돈은 다 어디로 가고 백성들이 가난에 허덕인단 말인가?

왕이 총리에게 물으니 총리는 말하기를 바빌론의 몇 몇 부자들에게 그 돈이 다 들어가고 백성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다. 


어찌하여 그렇게 되었는가 하고 왕이 총리에게 물으니 총리는 그들만이 부의 원리를 알고 그 많은 돈을 모두 벌어들였다는 것이다.


왕은 부의 원리를 알고 정당하게 벌어들인 돈을 가난한 백성들에게 도로 나누어 주라고 말하면 형평성에 어긋남을 알고 총리에게 어떻게 하면 가난한 백성들을 부자로 만들수가 있겠는가?

하고 물으니 총리는 부의 원리를 가르치면 된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왕은 바빌론 최고부호 아카드에게 말하기를 백성들에게 부의원리를 가르쳐 줄수가 있겠는가?

하고 물으니 아카드는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총리는 먼저 백성들에게 부의 원리를 가르칠 교사를 일부 선발하여 그들이 먼저 아카드에게 교육을 받게 했다.

그리고 아카드의 교육을 받은 교사들은 또다시 백성들을 가르치게 된다.

그후 바빌론은 지구상의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나라가 되었던 것이다.

이처럼 부의 원리는 교육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황금법칙” 이란 책을 통하여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금도 계속하여 부의 원리를 배우고 있다.

그리고 내가 얻은 지식을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나눈다는 의미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Language : 한국, 한국어, Korea, Korean

GENRE
Fiction & Literature
RELEASED
2014
December 26
LANGUAGE
KO
Korean
LENGTH
8
Pages
PUBLISHER
키메이커
SELLER
Lee Kwang jae
SIZE
16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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